공주님의 초콜릿, Godiva
고디바라는 브랜드 이름은 예전부터 알고 있었다. 하지만 먹어본 적이 없어서인지 고급스러운 달콤함보다는 예쁜 모양만 상상했었다. 예쁜 탁자 위에 홍차가 담긴 티세트와 함께 예쁜 접시에 담아내면 어울릴 것 같은 공주님의 소품이란 느낌으로,
그런데 이번에 일본 여행 선물로 고디바 초콜릿을 받아서(>ㅁ<)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미각이 예민하지 않은 나에게도 느껴지는 초콜릿 하나하나의 맛은 행복의 문이었다. >ㅁ< (좀 아껴서 먹을걸...ㅠ_ㅠ)
@2006년 1월 10일, 영원이와 함께
그런데 이번에 일본 여행 선물로 고디바 초콜릿을 받아서(>ㅁ<) 처음으로 먹어보았다.
미각이 예민하지 않은 나에게도 느껴지는 초콜릿 하나하나의 맛은 행복의 문이었다. >ㅁ< (좀 아껴서 먹을걸...ㅠ_ㅠ)
@2006년 1월 10일, 영원이와 함께
접하다/미식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걸!
2006/02/02 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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