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말많은(^^;) 중식당, 팔선생

 팔선생의 첫인상은 '중국영화에 나오는 곳같다!'였다. 짙은 갈색 나무 의자라던가 나무 식탁이라던가 나무로 된 난간이라던가. :D (전부 나무네;)
 영화에서라면 2층이나 3층에서 주인공이 경공을 쓰며 휘릭하고 내려올텐데; 여긴 단층에 바닥이 살짝 높이차가 있는 정도라 아쉬웠다. ( '')a



 인터넷을 찾아보니, 유명하고 분점이 워낙 많이 생긴지라 인터넷에서 평이 분분하던데 - 특히 내가 갔던 야탑에 있는 분당점은 가장 악명 높은(^^;) 곳이었다; - 입맛이라는 건, 개인차가 크지만 내가 먹은 음식들은 가격값을 충분히 해내는 음식이었다. 특히 생긴 건 평범하지만 볶음밥이 얼마나 맛있던지. o(T^T)o

 중국 영화에 나오는 반점 분위기를 느껴보고 싶은 사람은 한번쯤 도전^^!

@2005년 9월 9일, 영원이와 함께(빨리도 썼네.; orz)
2006/03/16 19:00 2006/03/16 19:00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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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금밟는소년 2006/03/17 01:15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시간에 보면 안되는 사진들이였군요 :)

    • 프리니 2006/03/18 14:39  수정/삭제

      1시면 자고 있을 시간이네요. 전 저녁시간에 썼으니까 테러는 아니에요?! <-;;;

  2. 2006/03/17 01:57  수정/삭제  댓글쓰기

    북경식 탕수육 맛나? 먹어보고 싶구만

    • 프리니 2006/03/18 14:39  수정/삭제

      맛-있-어~♡
      단 음식 좋아한다면 한번쯤 먹어봐. 홍루는 분점도 많으니까.^^;

  3. morang 2006/03/17 08:23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탕수육 한번 먹어봤는데 맛있더라구요
    그에 비해 동네 탕수육은 어찌나 부실하신지

    • 프리니 2006/03/18 14:42  수정/삭제

      맛있죠? 맛있죠? 귀가 얇아서 인터넷에서 나쁜 평가를 보고 내 입맛이 이상한거야?;ㅁ;라고 고민했어요.

      집에서 시켜먹는 곳은 동네 중식당치고는 괜찮아서 만족하고 있어요. 하지만 이제 회사원이니 시켜먹을 시간이.. orz

  4. 도혀니다 2006/03/18 00:37  수정/삭제  댓글쓰기

    팔선생 이야기만 들어보고 못가봤네요;;
    압구정 광림교회 입구로 들어가다보면 우측에 '외래향'이라는
    중화요리점이 있습니다. 나이키골목으로 들어가면 바로 나와요.
    여기 강추입니다. 냉채도 맛있구요. 다른 음식들도 맛깔스러워요.
    식사류 중에서는 사천탕면(아마 외래향에선 하얀짬뽕으로 부를 겁니다)가 강추입니다.
    해물도 알차고 맛이 아주 좋아요.

    • 프리니 2006/03/18 14:44  수정/삭제

      도혀니다님은 압구정도, 명동도, 강남도 가시는군요. 저는 귀찮아서 잘 안돌아다니는 편인데 맛집을 이곳저곳 많이 아시는 것 같네요.
      명동에 모종의 카페가 생겼다고 해서 구경갈 생각인데 그때 '개화'가봐야겠네요. 두 곳이나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

      인천 차이나타운은 말은 많이 들었는데 성남에서 인천까지 가려면 2시간이에요. ㅠ_ㅠ

  5. 도혀니다 2006/03/18 00:40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구, 혹시 명동쪽 자주 가신다면 명동 중국대사관길의 '개화'도 강추입니다!
    위의 외래향보다 중국스러움이 더 물씬 풍겨요.
    대사관길에 중국집이 한 세~네개 있는데, 개화가 그 중 가장 오래되었고 맛도 좋다고 하네요.
    전 개화밖에 안가봐서요;;;
    개화는 탕수육이 무척 맛있구요. 자장면도 면발이 가느다란게 특이하고 참 맛있어요.

    외래향이 압구정동 취향으로 좀 젊은 느낌이라면 개화는 오리지널 중국식당 분위깁니다^^;;

    그나저나 인천 차이나타운 쪽 식당에 비하면 서울 중식당은 식당도 아니라던데..
    인천 갈 일이 있어야지요;;;

  6. morang 2006/03/18 22:42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개화 추천
    맛있었어요

    (명동에 국내 최초 메이드 카페가 생겼다던데 허허;)

    • 프리니 2006/03/18 23:46  수정/삭제

      헛. morang님도 개화 아시는건가요? 두 분이나 추천해주시다니 월급받자마자 달려가야겠네요. 기다려라!명동~!

      맞아요. 바로 그 메이드 카페에 가보려구요. 예쁜 여자분들이랑 사진찍기도 가능이라고 하기에. ///ㅅ///

  7. morang 2006/03/19 03:07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쪽에 몸담고 있지는 않지만
    대충 들은 바로는 '다시 가고 싶지는 않다' 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더군요
    '메이드'는 둘째치고 참 준비없이 개업했다는 분위기라고

    • 프리니 2006/03/21 15:14  수정/삭제

      계속 평을 찾아보고 있는데 평이 좋지 않더라구요.; 개점 한달 후에도 영업하고 있으면 친구랑 같이 가자고 약속했어요. ^^;
      일본의 메이드카페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인테리어도 없고 썰렁하다던데 조금씩 나아지리라 기대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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