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룸메이트를 소개합니다.

 지금까지 내내 네 가족이서 같이 살아왔었다. 중학교 때 동생과 다른 방을 쓰기 시작하면서 내 방에선 혼자였다.

 이번 생일에 너무나 사랑스러운 선물을 받았다. 작년 다이어리 한 장 빼곡히 갖고 싶은 것을 채워넣을 정도로 갖고 싶은 것은 많지만 이렇게 오랫동안 꿈꿔왔던 것 두 개정도일까.

격한 감정이 담겨있습니다.


@2006년 4월 23일, with eccentric♡
2006/05/17 17:53 2006/05/17 17:53
프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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