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위기 좋은 이탈리안 레스토랑 벨피아또(bel piatto)
건대입구역 근처에 갈 일이 거의 없는데 점심 시간이라 찾아간 곳이 이탈리안 레스토랑 벨피아또. 건대입구쪽은 좀처럼 갈 일이 없어서 잘 몰랐는데 벨피아또가 입점해 있는 더클래식500이란 건물은 건물부터 로비의 소파까지 고급으로 꾸며져 있는 화려한 건물이었다.

벨피아또 입구
보통 이런 외국어로 된 가게 이름은 메뉴판에 써있는 법인데 안써있어서 궁금했는데 물어보는 사람이 많았는지 홈페이지의 Q&A란에 딱하나 벨피아또의 뜻을 설명하는 게시물이 있었다.; "아름다운 그릇" 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손님이 있어서 내부 사진은 찍지 않았지만 천장이 높고 테이블 간격이 넉넉한 편이라 맘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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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페이지는 http://www.belpiatto.co.kr
전화번호는 02-446-0006
@2009년 11월 7일 엑센과 함께
@2009년 11월 7일 엑센과 함께
접하다/미식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걸!
2009/11/08 0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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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7/14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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