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바르비종파는 파리 교외의 작은 마을인, 바르비종에 모여 살며 작업한 작가들을 일컫는다고 한다. 그 중에 아는 화가는 밀레, 루소 정도.
전시회를 보고 온 다음에 TV에서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MBC 그렇게 거짓말하면 나한테 맞는다.
밀레(Jean-Francois Millet)의 「이삭줍는 여인들」이나 「만종」과 같은 유명한 그림들을 기대했었는데 밀레의 그림은 몇 점 없었고 「이삭줍는 여인들」의 동판화 정도만이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으니까. (그 동판화가 공개되지 않던 것이라곤 해도 나는 밀레의 색이 보고 싶었는걸…. TT)
하지만 돈이 아까울 정도의 전시회는 아니었다. 낯선 화가들의 이름 때문에 조금 머리가 어지러워지긴 했지만. 코로(Jean-Baptiste-Camille)의 작품을 보고 아르피그니(Henri-Joseph Hatpignies)의 이름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가득 차는 느낌이었으니까….
특히 코로의 「큰 나무와 염소 치는 여자가 있는 늪지」,「호숫가-이탈리아의 추억」아르피그니의 「월광」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이 작품들은 재일교포 사업가 진창식(72)씨의 소장품이라고 한다. 「월광」은 전시회 그림 전부가 수록된 도록에만 담겨 있었고 그 도록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왔는데 그럼 「월광」을 위해서 도록을 가서 사야할까…. 어쩌지.
관련 글들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드디어 다녀오다 (via. 보름달의 생각)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을 보고와서^^ (via. Fusionart)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via. 에이엠코리아)
순수 자연, 질박한 농민의 삶을 화폭에
ps. 공식 홈페이지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안 든다.내가 만들어도 이것보단 낫겠다. T-T
ps.2.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보고 싶어졌다.
전시회를 보고 온 다음에 TV에서 광고를 보게 되었는데…. MBC 그렇게 거짓말하면 나한테 맞는다.
밀레(Jean-Francois Millet)의 「이삭줍는 여인들」이나 「만종」과 같은 유명한 그림들을 기대했었는데 밀레의 그림은 몇 점 없었고 「이삭줍는 여인들」의 동판화 정도만이 알아볼 수 있는 작품이었으니까. (그 동판화가 공개되지 않던 것이라곤 해도 나는 밀레의 색이 보고 싶었는걸…. TT)
하지만 돈이 아까울 정도의 전시회는 아니었다. 낯선 화가들의 이름 때문에 조금 머리가 어지러워지긴 했지만. 코로(Jean-Baptiste-Camille)의 작품을 보고 아르피그니(Henri-Joseph Hatpignies)의 이름을 알게 된 것만으로도 내 마음이 가득 차는 느낌이었으니까….
특히 코로의 「큰 나무와 염소 치는 여자가 있는 늪지」,「호숫가-이탈리아의 추억」아르피그니의 「월광」이 제일 마음에 들었다. 검색을 해보니 이 작품들은 재일교포 사업가 진창식(72)씨의 소장품이라고 한다. 「월광」은 전시회 그림 전부가 수록된 도록에만 담겨 있었고 그 도록은 가격이 너무 비싸서 그냥 왔는데 그럼 「월광」을 위해서 도록을 가서 사야할까…. 어쩌지.
2005년 6월 18일 토요일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Millet, corot and Pleiades of Barbizon School)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2005년 6월 10일~8월 28일)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Millet, corot and Pleiades of Barbizon School)
예술의전당 한가람미술관(2005년 6월 10일~8월 2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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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밀레와 바르비종파 거장전 (via. 에이엠코리아)
순수 자연, 질박한 농민의 삶을 화폭에
ps. 공식 홈페이지의 디자인이 정말 마음에 안 든다.
ps.2. 이 글을 쓰고 있으니 또 보고 싶어졌다.
접하다/전시물 사이
2005/07/09 07: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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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전시회, 기대하고 있었는데;;
너무 커다란 상자에 포장을 해서 좋은 선물인데도 실망하는 것과 비슷한 느낌의 전시회랄까요. 책에서만 접하던 유명한 그림들을 보고 싶다는 생각으로 왔을 사람들은 실망이 크겠지만 전체적인 그림은 좋았어요.
저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어요
방학이라 그런지 감상이 도저히 안되더라는 :)
아. 제가 갔을 때는 사람이 적어서 괜찮았어요. 게다가 전 글에 썼다시피 기대한 것과는 달랐지만 다른 것들을 찾았으니까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