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sto
2011.03.05
reply | edit | delete
누나.. T_T
언제 이렇게 ..
자주올께요~♡
크로우 리드
2010.11.07
프리니님 안녕하세요 ^^
기억하고 있습니다! 잘 지내시는지요~
링크에 대한 연락, 신경써주셔서 감사드려요 :)
시간이 없다보니 홈페이지를 이용하기 보다는 블로그를 더 쓰게되네요
제가 지금 프로그램이 없어서; 수정하는대로 바꿔두겠습니다 ^^

요즘 한국 날씨가 많이 추운 것 같던데 건강 조심하시구요~
돌아오는 한주, 활기차게 보내셔요 :)
 
하야토
2010.04.25
reply | edit | delete
정말 오랜만에 들어왔어.

누나 잘 지내지??

이렇게 또 불쑥 들어오네.

나도 이제 기억력 감퇴가 오나봐.

한동안 이곳을 잊고 지냈었어.

갑자기 기억이 나서 들어와 봤어~

그래도 이곳이 살아 있어서 정말 다행인거 같아.

정말 좋은 추억이 떠오르는 곳이 이제 얼마 남지 않아서 말이지..

잘살아 누나~ 저번에 정연이 한테 전화 왔었는데
언제 기회되면 꼭 봤음 좋겠어~^^

Fatal error: Call to a member function on a non-object in /home1/preney/public_html/xe/modules/document/document.item.php on line 6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