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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4.06 | 이 홈페이지는

靑い猫님과 Kratt님의 출입을 거절합니다.

이 홈페이지의 어떤 것도 두 분에게 보여주고 싶지 않습니다.

이곳의 ID는 제 집의 열쇠이고
잠깐 들리는 휴식처의 열쇠를 다른 사람에게 넘길 분은
지금 당장 탈퇴해주세요.


1. 靑い猫님, 당신이 장난감같이 버린 여자, 이제 당신없이 잘 살고 있으니까 제발 신경 좀 끄세요. 11살이나 어린 동생 아이디로 일기 몰래 보는 짓하면 29살이란 나이가 부끄럽지 않아요?

2. kratt님, 어제 제 얼굴 주먹으로 때릴 때 "꺄악"이라고 소리쳤던 여자분 기억나세요? 전화 번호 받아놨답니다. 지금도 얼굴이 꽤나 아프군요. = _ = 경찰서 가기 싫으시면 제발 조용히 계세요 - _ - ;; 게임은 선-악이지만 세상은 중간도 있답니다. 27살답게 좀 구세요.

3. 제가 좋아하는 분께들은 험악한 글을 2개 연속으로 보여드려서 죄송합니다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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